베트텔(Viettel)이 80주년 기념 전시회에서 자주 개발한 중·장비와 디지털 솔루션 등 최첨단 군·민간 기술 50종을 선보였다.

전시회는 ‘80년 독립·자유·행복의 여정’을 주제로 하노이(Hà Nội)의 베트남 전시센터에서 개최되었다.

베트텔(비엣텔, Viettel)은 국방부 전시구역 등에서 152mm 중포, 57mm 대공포, 장거리 다목적 무인기(UAV)와 대(對)UAV 시스템 등 ‘메이드 인 베트남’ 군사기술을 선보였다.

타오 득 탕(Tào Đức Thắng) 소장 겸 총괄대표는 베트텔이 국가 전략기술 11개 중 9개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5G 기지국과 칩, 스마트시티·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사이버보안과 가상비서 등 디지털 전환을 위한 솔루션도 전시했다.

베트텔은 첨단 국방 연구·생산 역량과 핵심기술 주도성을 과시하며 군사 및 디지털 전환의 핵심 주체임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