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서기장과 뉴질랜드 하원의장이 양국 수교 50주년을 계기로 교류 확대와 경제·문화·교육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당 서기장 또럼(Tô Lâm)이 뉴질랜드 하원의장 제리 브라운리(Gerry Brownlee)를 접견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 환영했다.

양측은 수교 50주년과 베트남 독립 80주년을 계기로 정치적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무역·투자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당 서기장 또럼(Tô Lâm)은 양국의 경제 보완성과 30억 달러 양국 무역액 목표 달성을 위해 직항편·비자 절차 개선 등 실질 협력을 촉구했다.

제리 브라운리(Gerry Brownlee)는 베트남의 발전을 평가하며 교육·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뉴질랜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국은 지역·국제 현안 협력을 강화하고 2025년 ASEAN–뉴질랜드 대화관계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