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 베트남 총리와 제리 브라운리 뉴질랜드 의장이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을 토대로 정치·경제·안보·교육 등 다방면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접견에서 팜민찐(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는 제리 브라운리(Gerry Brownlee) 뉴질랜드 하원의장의 방문을 환영하며 양국 관계의 실질적 진전을 평가했다.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뉴질랜드 총리의 2025년 2월 공식 방문 당시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 격상이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고위급 방문과 교류 확대, 합의 이행 등 정치·외교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경제적으로는 무역·투자 협정 조속 체결과 농산물 시장 접근성 완화, 2026년 양방향 교역 30억달러 목표 등을 포함한 경제 연계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그린·디지털 경제, 과학기술·혁신, 기후변화, 국방·안보 및 유엔 평화유지 활동, 교육교류와 직항노선 검토 등 다층적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