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국가주석의 삶과 업적을 담은 300여 점의 자료 전시가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베트남 전시센터에서 열려 국경일 80주년을 기념한다.

호찌민 국가주석 호찌민(Hồ Chí Minh)의 삶과 활동을 조명하는 특별 전시가 개최된다.

하노이(Hà Nội)의 동안(Đông Anh) 지역에 위치한 베트남 전시센터에서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열린다.

전시에는 국가 해방 영웅이자 문화적 거장인 호찌민(Hồ Chí Minh)의 삶과 경력을 보여주는 300여 점의 문서와 사진이 전시된다.

전시는 출국 시기인 사이공(Sài Gòn) 출발부터 1945년 독립선언, 1954년 이후 통일 투쟁, 국제 연대 상징, 그리고 1965~1969년의 유언 등 다섯 부분으로 구성된다.

전시장에는 붉은 배경의 흉상 공간과 함께 문화는 국가의 길을 밝힌다는 1946년 연설 구절을 강조한 의례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