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티 투 항 부외교부 장관이 하노이에서 영국·스위스·노르웨이·유럽연합 회원국 대사들을 초청해 다과회를 열고 베트남의 외교정책과 EU와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레 티 투 항(Lê Thị Thu Hằng) 부외교부 장관이 하노이(Hà Nội)에서 영국·스위스·노르웨이 및 유럽연합(EU) 회원국 대사들을 초청해 다과회를 개최했다.

베트남(Việt Nam) 전통 차와 팥떡, 월병, 땅콩과자 등 다과를 대접하며 자국의 다채로운 차 문화를 소개했다.

행사는 베트남의 독립·자주·다자주의·관계다변화 외교정책을 재확인하고 유럽과의 우호적 다면적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2025년 베트남-유럽연합(Việt Nam–EU) 수교 35주년을 맞아 틀 협력 협정(framework cooperation agreement) 체결 계획 등 향후 협력 심화를 언급했다.

초청국 대사들은 베트남의 80번째 국경일 축하와 함께 차 문화가 평화·협력·지속가능한 발전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