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력공사가 본토와 꼰다오를 연결하는 총 104km(해저 77.7km 포함) 송전선 사업을 마무리하고 9월 2일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꼰다오 전력 공급 사업은 베트남 전력공사가 투자하고 전기사업관리부 3이 시행하며 2025년 초 착공됐다.

총 연장은 약 104km로 이중 77.7km는 동남아시아 최장 해저 전력선이다.

현재 공사는 약 6개월간 진행돼 대부분 완료됐고 일부 시험과 조정만 남아 있다.

인프라 준비가 막바지에 접어들어 국가 전력망과의 연결 작업도 진행 중이다.

사업 가동은 베트남 독립 80주년인 9월 2일에 맞춰 본격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