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역에서 지역 문화·자연·역사 체험을 결합한 신규 관광상품과 안전관리 강화로 9월 2일 국경절 맞이 여행 수요에 대비하고 있다.

호찌민시와 남동부 해안 지역에서는 어민 체험과 참족 문화 투어 등 지역 일상과 문화를 체험하는 상품을 내놨다.

까마우(Cà Mau)에서는 맹그로브 보트 안전 점검을 강화해 방문객 안전을 확보했다.

다낭(Đà Nẵng)은 음식·문화유산·친환경을 주제로 한 관광 패스 2만부를 발행해 도시 탐방을 장려하고 있다.

럼동(Lâm Đồng)과 꼰뚬(Kon Tum) 등 중부·중부고원 지역은 전통·생태 체험과 과학쇼 등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메콩 삼각주 껀터(Cần Thơ)의 콘손(Cồn Sơn) 협동조합은 오리·물소·황새 연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으로 여행사와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