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민 찐 총리는 캄보디아·말레이시아·인도·아르메니아·유엔·아세안 대표들과 잇따라 회담하고 무역 증대, 국경·인프라 조기 완성, 안보·과학기술 협력 및 다자주의 강화를 촉구했다.

캄보디아와는 육상 국경 획정·프놈펜-바벳 고속도로 완공·공동 국경 검문소 개통을 서두르며 무역액 200억 달러 목표 달성을 제안했다.

말레이시아와는 할랄 산업·쌀 무역·해양 협력 등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논의하고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이행 계획의 조속한 채택을 합의했다.

인도와는 경제·무역·투자 및 국방·안보 협력을 전략적 중심으로 삼고 과학기술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르메니아와는 우호 관계 심화와 함께 유라시아경제연합 회원국들과 협력해 베트남 수출에 대한 세이프가드 철폐를 요청했다.

유엔 및 아세안 측과는 기후변화 대응·다자주의·국제법 기반의 국제질서 유지와 2045년 아세안 공동체 비전 이행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