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중심가에서 열린 민족 독립 80주년 기념 퍼레이드에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모여 애국심과 자부심을 표했다.

오늘 아침 하노이 도심 곳곳에서 국군 시가행진과 함께 축제 분위기가 펼쳐졌다.

국민들은 기쁨과 자부심으로 가득한 얼굴로 행렬을 지켜보며 애국심을 드러냈다.

이날 행사는 조국을 위해 희생한 영웅들과 순국열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했다.

화려한 깃발과 꽃 장식 속에서 시민들의 환호와 노래가 도시를 활기차게 물들였다.

민족 독립 80주년을 맞아 평화와 자유의 가치를 되새기며 국민적 단합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