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 총리는 태풍과 홍수로 피해를 본 학교들을 신속히 복구해 안전한 신학기 개학을 보장하라고 각 지방정부에 긴급 지시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는 최근 태풍과 홍수로 피해를 본 지역 학교의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다.

탄호아(Thanh Hóa), 응에안(Nghệ An), 하띤(Hà Tĩnh) 등 세 성의 수백 개 학교가 큰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하띤(Hà Tĩnh)의 피해가 심각했다.

정부는 군·경·청년단체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지붕 붕괴, 구조 불안전 등 심각한 손상 학교의 복구를 우선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복구가 불가능한 학교는 임시 장소를 마련해 개학식과 수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하고 교육부는 교과서와 학용품 지원을 신속히 시행하기로 했다.

모든 복구 조치와 종합 보고서는 9월 4일까지 총리에게 제출하도록 명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