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대표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행사에서 러시아-아시아 학부(RAF) 출범에 참여해 공동학위·연구 협력에 합류했다.

FEFU(극동연방대학교)의 블라디보스토크 행사에서 러시아-아시아 학부(RAF)가 출범했으며 베트남 대표로 응우옌 반 롱(Nguyễn Văn Long)이 서명식에 참석했다.

RAF는 중국·인도·베트남·태국 등 아시아·태평양 대학들과 공동 학위, 공동 연구소 설립 등을 한 틀로 통합하는 최초의 러시아 플랫폼이다.

프로그램은 인문·경제·공학·기술 등을 포함하며 학생들은 FEFU(극동연방대학교)와 지역 파트너 대학들을 오가며 학기를 수료해 복수학위를 받게 된다.

다낭(Đà Nẵng) 대학교 외국어학부(University of Foreign Language Studies under the University of Đà Nẵng)는 2026–2027학기 도입을 위한 제안서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응우옌 반 롱(Nguyễn Văn Long)이 밝혔다.

협약에는 화동사범대(East China Normal University) 및 태국 NIDA(국립개발행정연구원) 등과의 국제관계·국제비즈니스·기술 프로그램 협력이 포함되며 향후 학술·교류사업 확장이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