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베트남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립하고 교역 80억 달러 등 경제·외교·기후 협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1989년 수교 이후 양국은 고위급 교류와 무역 확대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24년 양국 교역액은 80억 달러에 달했으며 브라질은 남미에서 베트남의 최대 교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시우바(Luiz Inácio Lula da Silva) 대통령의 하노이(Hà Nội) 방문과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의 여러 차례 브라질 방문이 양국 관계를 심화시켰다.

공동선언과 다수 협정으로 쇠고기·어류 등 농수산물 시장 개방, 베트남의 시장경제 인정, MERCOSUR와의 FTA 협상 진전 등 실질적 성과를 냈다.

과학기술·교육·국방·재생에너지·기후변화 대응 등 다방면 협력이 확대되고 ASEAN 대화 파트너 가입 등 지역외교에서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