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관광청은 비수기인 7~8월에도 외국인 관광객이 회복·성장세를 보였고 중국과 한국이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베트남 국가관광청은 국제 관광 비수기임에도 7~8월에 긍정적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중국과 한국은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약 절반을 차지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상위 10개 시장에는 대만(중국), 미국, 일본, 캄보디아, 인도, 러시아, 호주, 말레이시아 등이 포함됐다.

이는 베트남의 외국인 관광 시장이 뚜렷한 회복 및 성장세에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관광 회복 흐름이 지속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