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민찐 총리가 라오까이-하노이-하이퐁 철도 사업의 타당성 조사 조기 완료와 자금 확보 등을 지시하며 12월 19일 착공을 목표로 속도전을 주문했다.

총리 팜민찐(Phạm Minh Chính)이 라오까이(Lào Cai)-하노이(Hà Nội)-하이퐁(Hải Phòng) 철도사업의 타당성 조사 조기 완료를 지시했다.

총리 주재 회의에서 고속철도 기준 확정과 철도 인프라 자금 확보 방안이 논의되었다.

사업은 총연장 약 419킬로미터, 총사업비 2,030억 동 이상으로 20개 성·시에서 토지 보상이 진행 중이며 12월 19일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정부는 환경·토지 문제를 관련 부처에 맡기고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등 외부 차입 포함 추가 재원 동원을 주문했다.

정부는 주 단위 진척 보고와 '6대 명확성'(인력·과제·기한·책임·권한·성과) 원칙을 적용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관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