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헤이그 엠버시 페스티벌에서 베트남이 예술·패션·음식으로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문화적 매력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하노이(Hà Nội)발: 9월 6일 네덜란드 헤이그(The Hague) 엠버시 페스티벌에서 베트남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관객의 이목을 끌었다.

응오 티 빅 응옥(Ngô Thị Bích Ngọc) 네덜란드 베트남회장 등은 예술이 베트남과 세계를 잇는 다리이자 세대 간 유대를 강화한다고 강조했다.

공연은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해외 베트남 공동체의 정체성 보존 의지를 드러냈다.

무역 부스에서는 과일과 커피 등 베트남산 특산품이 유럽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축제는 베트남의 문화적 다양성과 글로벌화 속 정체성 보존 노력을 국제무대에 효과적으로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