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풍부한 목재·대나무·짚 자원을 보유했음에도 고비용과 기준 부재, 인식 부족으로 그린 건축자재 시장 성장이 더딘 상황이다.

하노이(Hà Nội)발: 베트남은 목재, 대나무, 짚 등 풍부한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친환경 건축자재 개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팜득뉴언(Phạm Đức Nhuận)은 시멘트 산업이 연간 약 1억톤의 생산으로 국가 CO2 배출의 약 10%를 차지한다고 지적했다.

재활용 잔재물의 저활용과 초기 투자비용 부담, 품질 평가 기준 부재, 인식 부족이 보급을 가로막고 있다.

레후이탕(Lê Hữu Thắng)은 민간투자 유인을 위한 재정 지원 확대와 세계은행·아시아개발은행(ADB)·유엔해비타트(UN-Habitat) 등과의 국제협력을 촉구했다.

정부가 국가사업에 재활용 자재 사용 비율 의무화, 입찰 평가에 그린자재 평가체계 도입 등 규제·정책 혁신을 통해 시장 성장을 지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