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럼(Tô Lâm)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가 호주 총독 샘 모스틴의 방한 환영 만남에서 양국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와 과학기술·기후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또럼(Tô Lâm) 총서기는 하노이(Hà Nội)에서 샘 모스틴(Sam Mostyn) 호주 총독과의 환영 만남을 통해 호주와의 우호 관계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소중히 여긴다고 재확인했다.

베트남(Việt Nam)은 정치·경제·과학기술 분야에서 호주와의 협력이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베트남은 국가 번영과 발전을 목표로 하는 새 시대에 접어들었으며 주요 정책 이행을 위해 호주의 지원과 협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양국은 인적교류와 고급인력 양성, 과학기술 및 인재 교류 확대를 통해 협력 잠재력을 더욱 발휘하기로 합의했다.

기후변화는 공동의 과제로 인식되었고 베트남은 호주의 지원을 감사히 여기며 녹색·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추가 협력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