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후에( Huế )에서 열린 '국제사진가의 렌즈로 본 베트남' 전시가 16개국 415명 참여작 가운데 200점을 선정해 관광·문화교류와 국내 사진 브랜드화에 기여하고 있다.

후에( Huế ) 시 투언호아(Thuận Hóa)구의 디엠 푼 티(Diêm Phùng Thị) 아트센터에서 '국제사진가의 렌즈로 본 베트남'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전시부서와 후에( Huế )시 문화체육과가 주최한 베트남 국제사진축제 2025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정부 예술위원회가 16개국 415명으로부터 접수된 6,076점 중 133명 작가의 200점을 선정해 '국제 시선의 베트남'과 '후에( Huế ) - 고도와 새로운 기회' 두 주제로 전시했다.

레 딘 호앙(Lê Đình Hoàng), 레 투안 안(Lê Tuấn Anh), 구나라트네 마두고다랄라게 테자프리야 반두(Gunaratne Madugodaralalage Thejapriya Bandu) 등 수상작 20점을 시상했으며 작가 교류와 워크숍도 함께 진행되었다.

전시와 축제는 후에( Huế )의 문화·관광 홍보와 국제 교류 강화, 국내 사진의 브랜드화 목표를 갖고 9월 20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