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호아 주가 반퐁 경제특구에 총 70조동(약 27억5천만 달러) 규모의 선그룹 계열사 2개 대형 신도시 개발 사업을 승인했다.

칸호아(Khánh Hòa) 정부가 반퐁 경제특구(Vân Phong)에 대형 도시개발사업 2건의 투자자를 승인했다.

투자자는 선그룹(Sun Group) 계열의 선푸꾸옥(Sun Phu Quoc Ltd.

Co)과 선하롱(Sun Ha Long Ltd.

Co)의 합작사로, 총 투자금액은 약 70조동이다.

첫 프로젝트 담몬(Đầm Môn)은 다이 란(Đại Lãnh) 지역 1,440ha에 2만8,540명 규모의 주거단지와 주택·관광·상업시설을 포함하며 2034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두번째 프로젝트 투봉(Tu Bông)은 반탕(Vạn Thắng), 투봉(Tu Bông), 다이 란(Đại Lãnh) 등 2,579ha에 7만4,700명 수용 규모의 주거단지와 사회주택을 포함한다.

응우옌 민찌엔(Nguyễn Minh Chiến) 칸호아(Khánh Hòa) 경제산업구청장은 이번 투자가 반퐁 경제특구를 중부 베트남의 신규 성장축으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 평가했으며 연내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