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AI로 목재 단면 이미지를 1초 이내에 식별하는 모바일 앱 Vn-WoodID를 출시해 수입목 검증과 불법벌채 단속을 지원한다.

베트남이 AI 기반 목재 식별 애플리케이션 Vn-WoodID를 공식 출시해 목재 추적성 확보에 나섰다.

Vn-WoodID는 목재 단면 이미지를 분석해 최대 98.6%의 정확도로 1초 내 결과를 제공하며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한다.

데이터베이스는 아프리카·남미·아시아 등에서 수집한 약 3,000개 표본을 바탕으로 260종의 목재를 포함하고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독일 BM 지원의 VPA/FLEGT 이행사업과 GIZ(지즈)·산림보호국(Department of Forestry and Forest Protection)·산림산업연구소(RIFI, Forest Industry Research Institute)·베트남산림과학아카데미(VAFS)·AITC 등이 협력해 개발되었다.

시범운영 1년 만에 8,000회 이상 다운로드와 371명의 관료·연구자가 참여했으며 향후 기업·연구기관의 참여로 데이터베이스 확대가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