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Việt Nam)이 스위스 제네바(Geneva)에서 세계무역기구(WTO)의 어업보조금 협정(Agreement on Fisheries Subsidies)을 공식 비준하며 불법·보고되지 않은·규제받지 않는(IUU) 어업 근절과 어업 부문 지속가능성 전환 의지를 밝혔다.

베트남(Việt Nam)은 9월 15일 스위스 제네바(Geneva)에서 세계무역기구(WTO)의 어업보조금 협정(Agreement on Fisheries Subsidies) 비준서를 공식 기탁했다.

베트남은 브라질, 케냐, 통가 등과 함께 이 획기적 협정의 발효를 활성화한 최종 4개국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 협정은 불법·보고되지 않은·규제받지 않는(IUU) 어업에 대한 보조금 및 남획 자원에 대한 지원을 금지하는 등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어업을 위한 구속력 있는 규칙을 담고 있다.

베트남은 이번 비준이 어업 부문의 구조개편을 촉진하고 첨단 기술 투자, 관리역량 강화, 주요 수출시장 요구 충족 등 국내적 이익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약 145만 어업인과 연안 공동체의 생계 보호 및 블루 이코노미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