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북중부 지역의 초과 온실가스 감축분 100만톤 추가 이전으로 9~10월 사이 500만 달러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산림보호개발기금의 레 반 탄(Lê Văn Thành) 부국장은 추가로 이전되는 이산화탄소 100만톤에 대해 9~10월 사이 500만 달러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중부 지역의 시범 감축 이전과 ERPA 수익으로 월드뱅크로부터 이미 총 5,150만 달러를 받았고 그중 탄호아(Thanh Hóa), 응에안(Nghệ An), 하띤(Hà Tĩnh), 꽝찌(Quảng Trị)와 후에(Huế)시 등에 약 1조2천6백억 동이 배분되었다.

2025년 9월 12일 기준으로 지방자치단체들이 집행한 금액은 총 9750억8천만 동이고 이 중 287억8천만 동은 관리비, 9463억 동은 산림 소유자 지급으로 승인 계획의 81.28%를 집행했다.

북중부 지역 ERPA는 농업농촌개발부(현 농업환경부)와 월드뱅크가 2020년 10월 22일 서명한 것으로 2018~2024년 동안 자연림 215만 헥타르에서 감축된 온실가스 1,030만 톤을 이전하는 내용이며 톤당 5달러로 총 5,150만 달러가 발생했다.

산림기금은 수령되는 추가 자금을 바탕으로 Vnforest(베트남산림청)에 보고해 농업환경부 승인 절차를 거쳐 2025·2026년 재정계획을 확정하고 지방 배분을 시의적절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