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환경 의식 고취를 위한 '덴마크 인 유어 아이즈' 그림 공모전이 '그린 리빙'을 주제로 하노이에서 시작됐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덴마크 인 유어 아이즈' 그림 공모전이 개막해 초·중학생들의 친환경 생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니콜라이 프리츠(Nicolai Prytz) 덴마크 대사는 학생들의 창의적 표현이 미래 변화를 이끈다며 참가를 독려했다.

이번 공모전은 베트남 덴마크 우호협회(VIDAFA)와 덴마크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킴동 출판사(Kim Đồng Publishing House), 띠에우 니엔 띠엔퐁(Thiếu Niên Tiền Phong)·니 동(Nhi Đồng) 신문 등이 후원한다.

대회는 베트남-덴마크 수교 55주년을 기념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소규모 실천의 확산을 통해 기후 행동을 촉구한다.

응모 마감은 12월 20일이며, 시상식은 2025–2026 학년 말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릴 예정으로 대상에게는 태블릿과 레고 세트 등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