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아일랜드 듀오 시크릿 가든이 10월 18일 하노이 국립회의센터에서 베트남 첫 공연을 연다.

노르웨이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롤프 뢰브란드(Rolf Løvland)와 아일랜드 바이올리니스트 피오눌라 셔리(Fionnuala Sherry)로 구성된 시크릿 가든(Secret Garden)이 베트남에서 처음 공연을 펼친다.

하노이(Hà Nội) 국립회의센터에서 10월 18일 열리는 이번 공연은 Nhân dân(Nhân dân) 신문과 IB 그룹 베트남(IB Group Việt Nam)이 주최하는 2025 굿모닝 베트남(Good Morning Việt Nam) 행사의 일부로 진행된다.

시크릿 가든은 1995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우승곡 '녹턴(Nocturne)'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고 'You Raise Me Up' 등으로 전 세계적 영향을 미쳤다.

이번 무대는 미니멀리스트 연출로 약 30곡을 자연·풍경, 인간관계, 문화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해 하노이(Hà Nội)의 가을 정서와 행사의 공동체적 취지에 맞춘다.

공연 수익은 태풍과 홍수 피해자 지원에 쓰이는 굿모닝 베트남 시리즈의 전통을 이어가며 연주곡 재발매와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