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열린 세계 대청소의 날 행사에 300명 이상이 참여해 약 850kg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국적으로 3톤 이상의 폐기물을 모았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세계 대청소의 날을 맞아 300명 이상이 참여해 팜흥(Phạm Hùng) 거리에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5% 개척자 – 글로벌 영향’ 주제로 진행돼 지역사회의 5% 참여가 변화를 촉발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렛츠두잇 베트남의 국가 코디네이터 응우옌 티 캄 투(Nguyễn Thị Cẩm Tú)가 개인의 행동이 변화의 출발이라고 말했다.

에스토니아 대사 하네스 한소(Hannes Hanso)가 연설에 참석했고 행사는 일회용 플라스틱과 의료용 마스크, 담배꽁초 등 약 85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전국적으로 다낭(Đà Nẵng), 호찌민(HCM City), 꾸이년(Quy Nhơn), 꽝응아이(Quảng Ngãi), 껀터(Cần Thơ) 등에서 1,000명 이상이 참여해 총 3톤 이상을 수거했으며 자라이(Gia Lai)와 꼰뚬(Kon Tum) 등지에서도 병행 정화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