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주석의 UN 총회 참석과 미(美) 방문을 통해 다자주의 강화, UN 역할 제고 및 대미 관계 심화를 추진한다.

베트남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이 UN 총회 고위급 일반토론에 참석하고 미국에서 양자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릴 사이버범죄협약 서명식 주최와 2026년 NPT 검토회의 의장 준비 등 국제적 책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양자 측면에서는 미·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지속적 심화와 경제·과학기술 협력 확대를 모색할 것이다.

베트남은 UN 내에서 평화·인권·안보 등 주요 기구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평화유지 파병과 기후·에너지 전환 등에서 실질 기여를 해왔다.

이번 방문은 다자무대에서의 책임 있는 역할 재확인과 미국 등 파트너로부터의 협력·지지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