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베트남대사관이 건국 80주년을 기념해 리셉션을 열고 중국과의 포괄적 전략적 협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베트남 건국 80주년 리셉션에 중국 고위인사와 국제 친선 인사, 재중 베트남 공동체 대표들이 대거 참석했다.

팜 타인 빈(Phạm Thanh Bình) 주중 베트남대사는 8월 혁명과 건국기념일의 역사적 의미를 상기시키며 베트남의 발전 성과와 국제사회의 지원, 특히 중국의 기여를 강조했다.

양국 관계는 ‘6대 지향’ 아래 포괄적으로 진전되고 있으며, 고위급 상호 방문과 교류가 주요 성과로 부각되었다.

특히 또럼(Tô Lâm),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 팜민찐(Phạm Minh Chính) 등 양국 주요 인사들의 상호 방문이 양국 간 상호 존중과 지지를 상징한다고 했다.

중국 측 장칭웨이(Zhang Qingwei)는 양국의 75주년 외교관계 기념을 언급하며 중국이 베트남과 함께 고위급 합의 이행과 포괄적 전략적 협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