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주석 르엉 끄엉과 수행단이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 일반토의와 한·미 양자활동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베트남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과 부인 등 고위 수행단이 하노이(Hà Nội)에서 출발해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 일반토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레 호아이 중(Lê Hoài Trung) 등 주요 각료와 고위 인사가 수행단에 포함되어 다자외교와 주요 의제에 대한 참여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번 참석은 유엔 창설 80주년과 맞물려 베트남의 다자주의와 유엔 핵심 가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방문은 또한 베트남과 미국의 수교 30주년 및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2주년을 기념하며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로드맵 논의의 기회가 될 것이다.

정부는 독립·자력갱생·다자화·다변화라는 외교정책과 적극적인 국제통합 의지를 재확인하며 양국 간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협력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