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주)는 APEC 정상회의 개막 40일을 앞두고 컨벤션센터와 국제미디어센터, 숙박·전시시설 등 주요 시설 보수와 보안 준비를 마무리하며 세계 정상급 회의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개막 40일을 앞둔 경주(경주)는 APEC 정상회의를 위해 화백국제컨벤션센터(HICO) 등 주요 시설의 보수와 개·보수 공사를 거의 마쳤다.

박장호(박장호) APEC 준비지원실장은 엘리베이터·IT·영상장비 등 120억 원 규모의 보수를 통해 중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미디어센터와 연회장, 경주엑스포공원(경주엑스포공원)의 '세일즈 코리아' 전시복합시설 등도 준비 중이며 국립박물관에서 신라 관왕 6점이 최초로 함께 전시된다.

보안은 일일 최대 1만8,500명의 병력을 동원하고 특공대·헬기·드론 재머를 배치하는 등 초강력 태세로 준비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예산을 40배 증액해 1,000억 원 이상을 투입하며 21개 회원 경제체의 정상과 관료, 기업인 및 언론인 2만여 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