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주석 르엉 끄엉가 오리건 주 대표단과 만나 경제·과학기술·반도체 등 분야 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베트남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은 유엔 총회 참석 계기로 오리건 주(Oregon) 의원 대표단과 면담을 가졌다.

미국과의 정치·외교·국방·안보 관계뿐 아니라 경제·무역·투자 분야에서 양국 관계가 긍정적 흐름을 보인다고 평가했다.

오리건을 반도체와 첨단기술, 재생에너지의 핵심 허브인 ‘실리콘 포레스트’로 지목하며 기업·교육기관의 투자와 협력 확대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베트남의 2030·2045 전략 목표 달성을 위해 오리건과 미국의 지원과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표단은 인공지능, 반도체, 교육·연구, 녹색전환 등에서 베트남과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하고 교류·방문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