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주석이 UN 총회 고위급 일반토의 참석 및 미·양자 회담을 위해 뉴욕에 도착했다.

베트남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은 부인과 고위 대표단과 함께 9월 21일 현지 시각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응우옌 꽝 둥(Nguyễn Quốc Dũng) 주미대사와 도 흥 비엣(Đỗ Hùng Việt) 유엔 주재 대사 겸 상주대표 등 베트남 공관 직원들이 영접했다.

이번 방문은 UN 창립 80주년을 맞아 제80차 유엔총회 고위급 일반토의 참석을 통한 다자외교로, 국가주석의 첫 다자무대 방문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르엉 끄엉은 UN 80주년 기념 고위급 회의와 기후행동 특별행사에서 연설하며 베트남의 책임 있는 국제적 역할과 기여를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제기구 지도자들과 양자회담, 기업·금융기관·학계·교포 면담 및 제80차 국경일 기념식 주재를 통해 양국 전략협력과 경제·무역·과학기술 협력을 강화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