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극단들이 고전 cải lương과 중국 고전 연극을 현대적 요소로 각색해 관객들에게 새로움과 감동을 선사한다.

사설극단 쯔엉 흥 민(Trương Hùng Minh)은 고전 cải lương을 각색한 연극 로이 30 년 후(Rồi 30 Năm Sau)를 무대에 올렸다.

하 트리에우(Hà Triều)와 호아 퓌엉(Hoa Phượng)의 원작을 바탕으로 응옥 즈언(Ngọc Duyên) 연출이 현대적 드라마 색채를 더해 작품의 미를 살렸다.

출연진에는 신예 바오 쿤(Bảo Kun)과 명배우 민 니(Minh Nhí), 비엣 허엉(Việt Hương), 꽁 단(Công Danh) 등이 참여했다.

극단 쿽 타오(Quốc Thảo)는 중국 고전 로이 부(Lôi Vũ)를 뮤지컬로 재창조한 로이 부 - 죄의 선율(Lôi Vũ - Giai Điệu Tội Lỗi)을 선보이며 젊은 배우 목 안(Mộc Anh), 민 후이(Minh Huy), 탕 흥(Thành Hưng), 미 탕(Mỹ Thanh)을 기용했다.

한편 민 니는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제5회 전국 전문극축제에서 수상한 경력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