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떤선녓 국제공항에서 제7차 레벨2 야전병원과 제4차 공병부대 파견식을 열고 남수단(UNMISS)과 아비에이(UNISFA) 유엔평화유지 임무에 247명을 파견했다.

베트남 국방부가 떤선녓(Tân Sơn Nhất) 국제공항에서 평화유지부대 출정식을 열었다.

베트남 부국방장관 호앙쉬엔 치엔(Hoàng Xuân Chiến)은 지난 11년간 베트남(Việt Nam)이 1,300명 이상을 유엔 평화유지에 파견해 국제적 신뢰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파견되는 인력은 제7차 레벨-2 야전병원 소속 63명과 제4차 공병부대 소속 184명으로 총 247명이다.

파견 인원은 임무 수행을 위한 전문성, 기술 준비, 유엔 규정 및 주재국 법률·베트남 법과 군기 준수 등에 대해 준비를 마쳤다.

주요 임무는 국제적 연대와 정신을 유지하며 당·국가·군·국민이 부여한 고귀한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라고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