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주석 르엉 끄엉이 뉴욕에서 안토니우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만나 유엔의 중심적 역할과 다자주의 지지를 재확인하고 사이버범죄 대응을 위한 하노이 서명식을 소개했다.

베트남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은 뉴욕에서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와 회동해 다자주의와 유엔의 중심적 역할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유엔 개혁에 대해 회원국 주도의 투명하고 포괄적인 논의를 촉구했으며 베트남은 유엔 사무소를 유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국가주석은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과 공정한 에너지 전환(JETP) 성과를 강조하며 기후금융과 첨단 청정기술에 대한 국제적 지원 증대를 요청했다.

양측은 유엔·베트남 및 아세안·유엔 관계 심화와 동해(남중국해)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UNCLOS(유엔해양법협약) 준수를 재확인했다.

또한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리는 유엔 사이버범죄 방지 협약 서명식 개시 행사 개최를 소개하고 국제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