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 독일은 수교 50주년을 맞아 다낭에서 우호교류 행사를 열고 경제·교육·보건·인적교류 강화와 향후 협력 확대를 다짐했다.

다낭(Đà Nẵng)에서 베트남(Việt Nam)과 독일(Germany)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우호 교류 행사가 열렸다.

Nguyễn Hữu Lai(응우옌 후우 라이) 베트남-독일 우호협회 다낭 지부장은 외교·무역·교육·과학기술과 인적교류 강화 의지를 밝혔다.

다낭(Đà Nẵng)에는 현재 독일 기업 28개 프로젝트가 투자돼 총 6억7,140만 달러 규모를 이루고 있으며 2025년 8개월 동안 독일 방문객이 12만7천여 명을 기록했다.

말테저 인터내셔널(Malteser International), DAHW(독일 나병·결핵 구호회), 독일 적십자(German Red Cross) 등 독일 NGO들은 보건·교육·사회복지 분야에서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했다.

행사에서는 안드레아 마리아 줄(Andrea Maria Suhl) 주호치민 총영사 등이 미래 협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강조하고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