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이 유엔총회 계기 뉴욕에서 불가리아 총리 및 포르투갈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은 뉴욕(New York)에서 유엔총회 고위급 일반토론(UNGA 80) 계기에 불가리아 총리 로센 젤랴즈코프(Rosen Zhelyazkov)와 만났다.

두 정상은 오랜 전통적 우호 관계와 최근 양국 협력의 긍정적 발전을 높이 평가하며 2025년 수교 75주년을 상징적 활동으로 기념할 것을 제안했다.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은 불가리아가 베트남의 외교관계를 일찍 수립한 나라 중 하나이며 통일과 발전 과정에서 계속 지지해 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불가리아 정부가 현지 베트남 공동체의 정착과 생계 지원을 도운 데 감사를 표했고 불가리아는 노동, 농업·식품가공, 보건, 교육 분야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은 포르투갈 대통령 마르셀루 헤벨루 지 소우사(Marcelo Rebelo de Sousa)와도 만나 올해 수교 50주년 준비와 경제·무역·투자·해운·농업 등 잠재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