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이 하노이시와 협력해 가을을 테마로 한 문화·관광 캠페인 'Chạm Thu Hà Nội'를 시작하며 러닝·보트 축제·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로 하노이의 이미지와 지속가능 관광을 홍보한다.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하노이(Hà Nội) 인민위원회와 함께 'Chạm Thu Hà Nội' 캠페인을 출범해 가을 시즌을 테마로 한 일련의 행사들을 개최한다.

캠페인은 9월 28일의 러브러닝(Run For Love)부터 10월 5일의 서호(타이호) 용선 및 SUP 축제, 10월 6일의 친환경 라이트 플라이트 등 다양한 '터치포인트'를 통해 도시를 경험하게 한다.

음악 프로그램으로는 10월 10~11일의 Vietnam Airlines Classic - Hà Nội 콘서트와 11월 예정인 5AM 콘서트가 포함되어 하노이(Hà Nội)의 전통과 현대가 음악으로 교차한다.

레 홍 하(Lê Hồng Hà) 베트남항공 최고경영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하노이(Hà Nội)의 문화·자연·사람들과의 의미 있는 접점을 만들고 베트남의 친근한 이미지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라고 밝혔다.

응우옌 맹 꾸옌(Nguyễn Mạnh Quyền) 하노이(Hà Nội)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이 2025~2030 협력합의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경제 발전과 하노이(Hà Nội) 관광 브랜드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