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최 대학 박람회에서 미 대사는 베트남 유학생 증가가 양국 교육·문화 협력과 베트남의 첨단 인력 육성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미 대사 마크 E.

크냅퍼(Marc E.

Knapper)는 미국 유학이 베트남 학생들에게 리더십과 기술을 갖춰 귀국 후 경제성장에 기여할 기회를 준다고 말했다.

미 대사관 교육지원 사무소가 하노이(Hà Nội)에서 주최한 박람회에는 60개 이상의 인증된 미국 대학이 참석했다.

2023-2024학년도에 미국에서 공부한 베트남(Việt Nam) 학생은 22,066명으로 이들 중 거의 절반이 STEM 분야를 전공해 베트남의 첨단 산업 인력 개발에 기여했다.

양국의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이후 교류 확대를 위해 학술 파트너십 프로그램, STEM 시드 보조금, 풀브라이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하노이(Hà Nội)뿐 아니라 호찌민(HCMC)과 다낭(Đà Nẵng)에서도 열려 미국 대학의 학부·대학원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