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주석 르엉 끄엉이 UN 총회 고위급 일반토의 참석과 양자회담을 마치고 미국 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베트남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이 9월 21~24일 미국 방문을 마치고 뉴욕을 떠났다.

그는 UN 창설 80주년 고위급 회의와 UN 총회 일반토의에서 평화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강조하는 기조연설을 했다.

국가주석은 전후 복구와 발전의 베트남 스토리를 소개하며 국제사회와의 공동 책임·변혁 추진 의지를 밝혔다.

방문 기간 유엔 사무총장 안토니우 구테흐스 등 다수 정상 및 국제기구 지도자들과 양자회담을 진행하고 미 기업·학계·동포들과도 접촉했다.

이번 순방은 다자·양자 외교에서 성과를 거두며 베트남의 국제적 위상과 대미 관계·지역 협력 강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