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구시가지에서 9월22일~10월12일 전통 중추절 축제가 열려 어린이 대상 공예·과학 체험과 10월3일 등불 행렬이 진행된다.

하노이(Hà Nội)의 구시가지에서 9월 22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전통 중추절 행사가 개최된다.

행사는 호안끼엠구 인민위원회(Hoàn Kiếm Ward People's Committee)와 호안끼엠 호수 및 하노이 구시가지 관리위원회(Hoàn Kiếm Lake and Hà Nội Old Quarter Management Board)가 주관하며 주요 개막식은 9월 25일 15시에 열린다.

참가자와 어린이들은 별모양 등, 종이 가면, 대나무 잠자리 등 전통 장난감 제작 워크숍과 하노이 패션디자인협회(Hà Nội Fashion Design Association)의 아동 패션쇼를 즐길 수 있다.

김응안 사당(Kim Ngân Communal House)과 푸응흥 거리(Phùng Hưng Street) 등에서는 ‘달’ 주제 전시와 사자머리 제작, 3D 프로젝션 벽화, STEM 게임 등 과학·예술 체험이 마련된다.

10월 3일 ‘보름달 축제’ 등불 행렬이 구시가지를 돌며 하노이(Hà Nội)의 전통적 분위기를 재현하고 이번 행사는 어린이에게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전통문화 가치를 보존·홍보하는 목적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