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의 투자와 교육 지원을 바탕으로 베트남(Việt Nam)이 생성형 AI 도입을 가속화하며 금융·물류·제조 등 산업 전반에서 상용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AWS의 아시아태평양·일본 책임자 하이메 발레스(Jaime Vallés)는 생성형 AI가 실험 단계를 넘어 대규모 생산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마존웹서비스( Amazon Web Services )는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 등 안전한 클라우드 인프라와 가드레일을 제공하며 베트남(Việt Nam) 기업들의 AI 상용화를 지원하고 있다.

AWS는 기술인력 양성과 문화 변화가 핵심 과제라며 2017년 이후 아시아태평양에서 1,000만명 이상, 베트남에서 10만명 이상을 교육했다고 설명했다.

베트남에서는 VIB의 디지털 뱅킹 비에프로(ViePro) 등 금융권과 ACB 증권(ACB Securities), 테크콤뱅크(Techcombank)가 AI를 활용해 고객 경험과 업무 효율을 개선하고 있다.

AWS는 스타트업 지원, 개발자 프로그램, 정부와의 규제 협력 등을 통해 베트남을 AI 네이티브 경제로 도약시킬 기회가 크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