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10월 25~26일 하노이에서 UN 사이버범죄협약 서명식을 주최하며 국가주석과 UN총장이 공동주재할 예정이라고 외교부 대변인이 발표했다.

베트남이 10월 25~26일 하노이(Hà Nội) 국립컨벤션센터에서 UN 사이버범죄협약 서명식을 개최한다.

국가주석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과 UN 사무총장이 공동주재하며 각국 고위 지도자와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사이버범죄 대응, 책임 공유, 미래 안전 확보'를 주제로 개회식·전체회의·원탁토론·사이드 이벤트로 구성된다.

이번 협약은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범죄 대응과 전자증거 공유를 위한 국제법적 기준을 마련한 2024년 채택 조약이다.

서명식은 베트남의 다자주의 증진과 국제법 강화에 대한 기여를 국제사회가 인정한 계기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