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하노이 인근 국립혁신센터에서 10월 1일부터 3일간 '국가혁신의 날 2025'와 '베트남 국제혁신엑스포(VIIE 2025)'를 열어 글로벌 혁신 협력과 기술·디지털 전환을 집중 조명한다.

행사는 하노이(Hà Nội) 인근 호아락(Hòa Lạc)의 국가혁신센터(National Innovation Centre)에서 10월 1일 개막해 3일간 진행된다.

전당대회 및 정부 인사, 지방 당국, 기업, 연구기관 등 800여 명의 주요 관계자가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약 200개 부스와 스타트업·국내외 기업이 출품한 수천 개의 제품과 솔루션이 전시되며 약 4만 명의 방문객이 예상된다.

세계은행(World Bank), 엔비디아(NVIDIA), 퀄컴(Qualcomm), 메타(Meta)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혁신 및 전략기술 촉진 포럼' 등 다수의 포럼과 워크숍이 열린다.

국가혁신지수 발표와 STEM 교육·로봇대회 등 청년·교육 프로그램, 모빌리티 전시와 시승 등 실무적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