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호아 빈 부총리가 UAE를 방문해 국제금융센터 구축, 투자·무역 확대 및 디지털·블록체인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응우옌 호아 빈(Nguyễn Hoà Bình) 부총리가 막툼 빈 모하메드 빈 라쉬드 알 막툼(Maktoum bin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등 UAE 고위 인사들과 회담하며 양국 포괄적 파트너십 1주년 성과를 평가하고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팜민찐(Phạm Minh Chính) 총리의 중동 순방 시 합의된 고위급 약속 이행을 가속화하기로 양측이 합의했다.

UAE는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과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 경험을 공유하며 베트남의 국제금융센터(IFC) 설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항공·비자 등 실무 협력도 논의했다.

양국은 ADGM과 호찌민시(Hồ Chí Minh City) 인민위원회, 다낭(Đà Nẵng) 인민위원회 간 양해각서 이행과 국제자본 유치·법제·인력양성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방문 기간 동안 빈 부총리는 DIFC, G42, Bybit, Binance, Emaar 등 기업 대표들과 만나 디지털 자산·블록체인 협력 논의를 진행하고 다낭(Đà Nẵng)과 Binance 간 블록체인·디지털 자산 MOU 체결을 지켜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