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4년간의 시범사업을 마치고 모바일머니를 법적 근거로 규정하며 계정별 월 한도를 기존 1,000만동에서 1억동으로 상향하는 안을 마련했다.
하노이(Hà Nội) — 4년 넘게 시범운영된 모바일머니(Mobile Money)가 공식적인 법적 틀을 갖추게 될 전망이다.
베트남국가은행(State Bank of Vietnam)은 모바일머니를 규정하는 시행령 초안을 완료하고 서비스 제공업체와 은행 등 관련 업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국가은행은 시범단계의 계정별 월한도 VNĐ10,000,000에서 VNĐ100,000,000으로 올리고 전기·수도·학비·병원비·사회보험 등 필수 서비스 결제는 VNĐ200,000,000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시범사업(Decision No.
316/QĐ-TTg)에 따르면 2024년 말까지 1,020만 명이 사용자로 등록했고 이 중 730만 명이 농촌·오지 지역에 거주해 금융포용 효과가 컸다.
중앙은행은 법제화가 비현금 결제 촉진과 사회비용 절감, 특히 농산어촌·섬·국경지역의 금융 접근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베트남국가은행(State Bank of Vietnam)은 모바일머니를 규정하는 시행령 초안을 완료하고 서비스 제공업체와 은행 등 관련 업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국가은행은 시범단계의 계정별 월한도 VNĐ10,000,000에서 VNĐ100,000,000으로 올리고 전기·수도·학비·병원비·사회보험 등 필수 서비스 결제는 VNĐ200,000,000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시범사업(Decision No.
316/QĐ-TTg)에 따르면 2024년 말까지 1,020만 명이 사용자로 등록했고 이 중 730만 명이 농촌·오지 지역에 거주해 금융포용 효과가 컸다.
중앙은행은 법제화가 비현금 결제 촉진과 사회비용 절감, 특히 농산어촌·섬·국경지역의 금융 접근성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