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가 파리 IFTM Top Resa 2025에 참가해 관광자원과 협력 기회를 홍보하며 유럽·프랑스어권 관광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하노이(Hà Nội) 인민위원회는 파리에서 열린 IFTM Top Resa 2025에서 40㎡ 홍보관을 운영하며 '하노이 오면 사랑에 빠진다' 콘셉트로 도시를 소개했다.

하노이관광청(HNDoT)은 12개 여행사 및 항공사와 함께 영상·전통공예·음식 등을 전시하고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과 공동회의를 열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프랑스 파트너들은 베트남(Việt Nam)의 빠른 관광 회복력과 지역별 문화 다양성을 높이 평가하며 협력 의지를 보였다.

베르사유 등 일드프랑스 지역 파트너들과 항공·관광·미디어 분야 협의를 진행하고 파리의 유산 보존 사례를 하노이(Hà Nội)에 적용할 방안을 검토했다.

하노이(Hà Nội)관광청의 응우옌 찌언 꽝(Nguyễn Trần Quang) 부국장은 2025년 국제관광객 780만명 유치 목표와 프랑스어권 시장 다변화 전략을 위해 이번 참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