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관광대상 2025에서 11개 부문 113개 수상작이 발표돼 관광 산업의 회복과 친환경·지역관광 강화가 강조됐다.

하노이(Hà Nội)에서 열린 '베트남관광대상 2025'에서 여행·숙박·교통·식음료 등 11개 부문 113개 수상작이 선정되어 시상식이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 부차관 호 안 퐁(Hồ An Phong)은 수상은 서비스 품질 향상과 상품 다변화, 관광 전문성 제고를 촉진하는 계기라고 밝혔다.

플라밍고 레드투어스(Flamingo Redtours) 등 주요 기업들이 다수의 상을 받았고 응우옌 꽁 호안(Nguyễn Công Hoan)과 팜 하(Phạm Hà) 등 업계 관계자들이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하장(Hà Giang)과 라이쩌우(Lai Châu) 등 지역의 공동체 관광지와 친환경 관광 모델이 수상하며 지역문화 보전과 지속가능관광이 주목받았다.

마이 반 칭(Mai Văn Chính) 부총리는 관광을 경제 핵심으로 규정하고 디지털 전환·스마트 관광·야간경제 등을 통해 2025년 목표(국제 방문객 2,500만, 국내 여행 1억5천만, 매출 1경 동)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