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과학기술원 부원장 레 뜨엉 지앙(Lê Trường Giang)이 국제협력을 통한 융합에너지 등 녹색에너지 연구와 인력양성 강화를 위해 다자 연구기구 설립을 제안했다.

베트남과학기술원 부원장 레 뜨엉 지앙(Lê Trường Giang)은 모스크바에서 열린 월드 아톰 위크(World Atom Week)에서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베트남과학기술원(VAST)은 과학·국가·기업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해 연구 증거·정책 지원·산업적 응용을 결합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지앙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공동원자력연구소(JINR), 러시아 로사톰(Rosatom) 등과 함께 자원과 전문성을 공유하는 다자 연구기구 설립을 제안했다.

또한 핵연구와 방사선 안전 분야에서 베트남과 러시아 및 지역 대학 간의 교육 협력 확대를 통해 차세대 과학자 양성을 촉구했다.

이 제안은 국제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베트남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녹색에너지 전환 의지를 확인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