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장 트란 탄 민이 부이 방 돈 전 국회상임위원장 기념지 개관식에 참석해 기념지 관리·보호를 당부했다.

국회 의장 트란 탄 민(Trần Thanh Mẫn)이 하노이(Hà Nội) 응티엔(Ứng Thiên) 마을에서 부이 방 돈(Bùi Bằng Đoàn) 기념지 개관식에 참석했다.

국회 의장은 이번 행사가 1946년 첫 국회의원 총선 실시 80주년 기념의 실천적 활동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그는 부이 방 돈(Bùi Bằng Đoàn)이 제1대 입법부와 국가주석 호치민(Hồ Chí Minh)과 함께 1946년 헌법을 마련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하노이(Hà Nội) 당국과 응티엔(Ứng Thiên) 인민위원회에 기념지의 적절한 관리·운영·보수·보호를 당부했다.

부이 방 돈(Bùi Bằng Đoàn)은 왕실 관료에서 혁명에 참여해 독립과 통일을 위해 헌신한 애국 지식인이자 법치와 청렴의 상징으로 평가된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