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베트남 회사채 시장에서 부동산 업종이 발행을 주도하며 22.1조 VNĐ를 발행해 시장 점유율이 급등했다.

하노이(Hà Nội)에서 발표된 MB증권(MB Securities)의 보고서에 따르면 8월 회사채 시장이 활기를 되찾았다.

VNĐ61조 규모의 총 발행액 가운데 부동산 업종이 VNĐ22.1조를 발행하며 시장의 36.2%를 차지했다.

빈홈스(Vinhomes)는 VNĐ15조, 베카멕스(Becamex)는 VNĐ3조, 사이공 기계공학(Saigon Mechanical Engineering Corporation)은 VNĐ2.5조를 각각 발행했다.

업계 평균 금리는 8월에 10.6%로 상승해 전체 시장 평균을 7.9%로 끌어올렸다.

부동산사들이 상반기 채권을 대규모로 환매하며 상환 이행률과 환매액이 크게 증가했다.